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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Kyung Il > 4 > Korean
01. Intro
02. 사랑이 지다
떠난다.. 또 혼자 된다..
오랜 인연 다 됐구나..
사랑아.. 고된 두 인생을
사느라.. 수고했다..
왜 난.. 왜 난.. 또 잊었던걸까..
등떠미는 긴 이별에 또
울 수 있단걸..
잘 보냈다.. 미련없이 아팠다..
그래서 눈물나도 웃을
수 있다..
사랑으로 또 다치는 내
가슴이 가여워..
안아본다.. 눈물 덮어준다..
버릇처럼.. 숨을 몰아쉰다..
널 잃고서 놀란 가슴 잠재울
수 있게...
잘 보냈다.. 미련없이 아팠다..
그래서 눈물나도 웃을
수 있다..
사랑으로 또 다치는 내가슴이
가여워..
안아본다.. 눈물 덮어준다..
다 괜찮다.. 이제 내가
버린다..
어차피 한사람만 알아봤던
사랑..
험한 내 생에 기적같던
추억..
돌아선다.. 다시 살아간다...
03. 탈
오늘도 먼저 뒤돌아나왔죠
못이겨 나간 자리...
낯선 얼굴앞에도 오직
떠난 그대만
눈에 선해서...
온종일 두 귀엔 그대가
말걸죠
추억이 따라다녀요
내 안에 깊이 숨어서 그대
잠궈둔 가슴
누구도 열 수 없으니...
이제 어떡하죠... 아직
난 사랑하는데
말해줘요... 늦어도 기다리라고
이별로 탈난 가슴 눈물도
듣지않죠
그대가 아니면 안되기에...
손목에 시계를 거꾸로
차보죠
지난날 돌리고싶어
나가선 애써웃어요
슬픈 날 알면 그대 나쁜
여자 만들까봐
이제 어떡하죠 아직 난
사랑하는데...
말해줘요 늦어도 기다리라고
이별로 탈난 가슴 눈물도
듣지않죠
그대만 찾아서...
어서 돌아와 화라도 내줘요
왜 보냈냐고 왜 헤매냐고
붙잡을 수 있게...
지난 사랑도 하나... 다음
사랑도 하나...
전부인 그대죠...
곁에 없어도...
04. My Lover (feat. MC몽)
사랑해 짧은 이 한마디가
쉽지 않아서
며칠 밤을 뒤척였던 기억도
지금 우리 함께 있기에
너무나 아름다운 추억이야
사랑해 짧은 이 한마디에
담을 수 없어
여전히 니가 전부인 내
맘을
오랜 시간 흐른 뒤에도
언제나 너의 곁에 남고
싶어
철없는 아이처럼 우린
웃기만해
높은 하늘 아래 우린 사랑을
나누네
동화같은 순수한 사랑은
내게 없다고
영화같은 말도 안되는
로맨스는 없다고
그렇게 믿었던 나인데
네가 있어서
이 기쁨을 도저히 표현할
수 없어서
내 맘과 사랑과 너와나
기쁨을
여기 멜로디에 담아서
나의 사랑을 바칠게
때로는 사소한 일들로
서로 상처를 주고(다투기도
하지만)
사랑한다는 이 맘 하나만
언제나 변함없이 기억하기로
해 항상~~
i'll be loving you (i'll be loving you)
you make me feel alright (넌 나를 믿어줘)
달콤한 꿈을 꾸는 것 같아
tonight~~
i'll be loving you (i'll be loving you)
you make me feel alright (사랑을 믿어줘)
언제나 날 웃게 하는 너
사랑해 짧은 이 한마디가
쉽지 않아서
며칠 밤을 뒤척였던 기억도
지금 우리 함께 있기에
너무나 아름다운 추억이야
오늘도 미안해 사소한
일로 화내서
남자들이 널 보는게 죽기보다
싫은데
자꾸만 내게 너를 가두어
두고 싶은게
못난이 바보같은 내 사랑
방식이네
어쩔 수 없으니깐 조금난
참아줘
나 역시 네꺼니깐 조금만
버텨줘
내 맘과 사랑과 너와 나
기쁨을
여기 멜로디에 담아서
나의 사랑을 바칠테니까
때로는 힘든 일도 있겠지
그럴 때마다 우리(서로의
빛이되)
앞을 밝혀줘 사랑 하나로
언제나 따뜻하게 안아주기로
해 항상~~
i'll be loving you (i'll be loving you)
you make me feel alright (넌 나를 믿어줘)
달콤한 꿈을 꾸는 것 같아
tonight~~
i'll be loving you (i'll be loving you)
you make me feel alright (사랑을 믿어줘)
언제나 날 웃게 하는 너
사랑해 짧은 이 한마디가
쉽지 않아서
며칠 밤을 뒤척였던 기억도
지금 우리 함께 있기에
너무나 아름다운 추억이야
사랑해 짧은 이 한마디에
담을 수 없어
여전히 니가 전부인 내
맘을
오랜 시간 흐른 뒤에도
언제나 너의 곁에 남고
싶어
05. 그녀만 모르죠
첨으로 화냈죠.. 이 손
놓으라 했죠..
또 그녀를 돌려보내려고...
더 미안해지죠..
눈물번진 얼굴로 미련하게
따라와..
이 바본 모르죠..
누굴 지키는데도 자격이
필요하다는걸..
진작 나만 아니면.. 좋은
사람 만나..
맘 다칠일 아마 없었을텐데...
끝내 널 버려도.. 끝내
난 떠나도..
눈치없는 사랑 더욱 더
깊어져..
또 보고싶겠죠.. 혼자 멀리에
숨어..
보낸 그녀.. 행복해져도
울게될테니...
얼마나 힘들까..
밀어냈던 손으로 지갑속
사진을 만지죠...
왜 날 사랑했는지..
이별앞에서도 나, 이렇게
바라기만하는데...
끝내 널 버려도.. 끝내
난 떠나도..
눈치없는 사랑 더욱 더
깊어져..
또 보고싶겠죠..
멀리에서 그녀가 나없이
행복해도 울테니...
비겁하지만 난 버려야했죠..
그녈 위해선 이 길뿐이였죠..
나를 지워줄 사람.. 쉽게
만날 수 있게...
나하나로 후회는 끝나게...
내가 다 떠안고.. 내가
다 아프고..
이젠 그녀대신 추억이
잡겠죠..
다 기억할게요.. 혼자 울린
댓가로..
평생동안 그리워해도
모자랄테니...
06. Sea of Love
맑은 하늘의 달빛 과 거센
감동의 파도
그대 눈빛은 모든걸 말하죠
험한 세상 속에서 때론
너무 아파도
그대 눈물 닦아줄 사람은
나죠
우리 살아온 날들 모습은
다 달라도
서로 만난 지금 우린 하나죠
우리 사랑한 날들 그시간이
소중하죠
우리 사랑보다 생이 짧기에
저먼 수평선 끝 바다를
건너
나를 찾아 헤매이던 날
안아준 너
저먼 미래와 이 현실보다
더
가까운 곳에 밝은 세상
깨우쳐준건 너
누가 나에게 뭐래도 세상이
나에게 뭐래도
내겐 하나의 사랑. 이세상에
하나뿐인 너
누가 나에게 뭐래도 세상이
나에게 뭐래도
내겐 중요치 않아 세상에
넌 하나뿐인 걸
07. 사랑해요 겨울
이별했던 겨울이 다시
찾아왔어요..
슬픈 기억속에 하얀 눈이
되어서..,
얼어가는 눈물처럼 마음도
꽁꽁 얼어가네요..
마치 겨울속의 또 다른
겨울이 얼어가네요..
나를 미워하지 마요!!..
그리워 하지도 마요!!..
빙점 같았던 우리 운명
날려보내요...
사랑해요., 겨울을 사랑해요..,
추운 바람은 이별향기
되어 나를 때려요..
사랑해요., 그대만 사랑해요..,
기억속에 또 다시 겨울은
멀어지네요...
사랑해요.., 겨울.....
나를 미워하지 마요!!..
그리워 하지도 마요!!..
빙점 같았던 우리 운명
날려보내요...
사랑해요., 겨울을 사랑해요..,
추운 바람은 이별향기
되어 나를 때려요..
사랑해요., 그대만 사랑해요..,
기억속에 또 다시 겨울은
멀어지네요...
겨울은 그대예요!!.. 영원히
그대예요!!..
다른 겨울이 찾아와도
언제나 그 겨울이죠...
사랑해요., 겨울을 사랑해요..,
추운 바람은 이별향기
되어 나를 때려요..
사랑해요., 그대만 사랑해요..,
기억속에 또 다시 겨울은
멀어지네요...
사랑해요.., 겨울.....
08. 사는동안 사랑은 없어도
죽을만큼 사랑했는데
사는동안 사랑할텐데
너아님 안 될사람버리고
가는너잖아
사랑만아는 나는 이젠
멈출수가없는데
사랑이 어디가니 내가
그대로인데
나는 식지않을거라 말한거
흘려들었니
사람은 날떠나도 사랑은
나를 못떠나
매일 슬프게 살면 되는거잖아
사랑한 조각쯤은 떼어줄수도있어
그사람에게 이사랑도
함께 보태 건네줘
그래도 내반의반.그반의반만큼도
돌려 받을순 없을테니
많이 아프기를 바랄께
많이눈물짓길 바랄께
한때는 소중했던 사랑
꺼트린너잖아
나쁜것만 기억해 다시
사랑할 수 없도록
죽을 만큼 사랑했는데
우 예~
사는 동안 사랑할텐데
예~
너 아님 안될 사람 버리고
가는 너잖아
사랑만 아는 나는 이젠
멈출수가 없는데
09. 틈
1.
아직 준비가 안 돼서, 아직도
잊어 줄 자신 없어서,
지난 기억을 다시 꺼내보고
놓지 못한 나인데.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
결국 잊혀질 거라던 너의
말.
네겐 그렇게 쉬운 일이
나에겐 죽을 만큼 힘든지.
내 한숨 딛고, 내 아픔
딛고 그렇게 너는 행복하길.
널 위해 이런 말하며 웃는
내가 나조차 싫지만,
사랑해서, 그게 다여서
내 맘이 너로 가득 채워져
틈 하나 없는 내 안엔 아직
미움도 자라지 못하고....
2.
아직도 그리움 하나로,
이렇게 너의 이름을 부르면
자꾸 슬퍼져 삼켜낸 울음에
목이 아파오곤 해.
우연히 마주치더라도
이젠 모른 척 가달란 너의
말.
내게 그렇게 모질기만
한 너를 사랑하는 나인데.
내 한숨 딛고, 내 아픔
딛고 그렇게 너는 행복하길.
널 위해 이런 말하며 웃는
내가 나조차 싫지만,
사랑해서, 그게 다여서
내 맘이 너로 가득 채워져
틈 하나 없는 내 안엔 아직
미움도 자라지 못하고....
BR
잘 지내길 바라면서도
가슴은 또 무너져 내려.
내가 없이 편한 너를 서운해
하며....
독이 되어도, 병이 되어도
널 사랑해 행복한 나는
그렇게 너를 보내도 내
맘속에 넌 두고 살테니.
사랑해서, 그게 다여서
내 맘이 너로 가득 채워져
틈 하나 없는 내 안엔 아직
미움도 자라지 못하고....
10. 추억의 무게
1.
나의 가슴엔 늘 니가 많아서..
또 눈물에 천 배쯤 불어서..
이젠 숨쉴 때마다 걸음
옮길 때마다..
난 조금씩 가라앉아..
추려내 봐도 덜을 게 없기에..
아무것도 버릴 게 없기에..
내 야윈 등뒤에 내 지친
어깨에
온통 니 모든 걸 지고 살아..
날 위해 도와줘.. 나의
짐을 받아줘..
다 내려놓고 저 멀리 도망칠
수 있게..
추억이 너무 힘겨워 하늘만큼
무거워..
한 걸음조차 니 곁을 떠나지
못하는 날 안다면..
2.
왜 이렇게도 넌 많이 준거니..
왜 내게 다 맡기고 간거니..
차오는 아픔과 한없는
그리움까지
내 심장이 버겁잖아..
날 위해 도와줘.. 나의
짐을 받아줘..
다 내려놓고 저 멀리 도망칠
수 있게..
추억이 너무 힘겨워 하늘만큼
무거워..
한 걸음조차 니 곁을 떠나지
못하는 날 안다면..
그렇게 너를 벗으면 맘이
편할까..
행복해질까.. 더 외로울
텐데..
그대로 있어줘.. 내 가슴에
있어줘..
이렇게나마 영원히 함께
할 수 있게..
슬픔이 무겁다 해도 삶이
힘겹다 해도..
그 무게만큼 눈물로 덜어내고
살면 될 테니까..
11. 흐르는 강물처럼
웃어봐도 목이 메이죠..
눈물이 차올라..
끝내 그댈 지켜내기엔..
내가 너무나 모자라..
세상에 나 허락받지못하는
사랑..
물러날게요.. 내 곁에서
힘든 그대 원치않아..
우리 사랑 애써 잡지마요..
흐르는 강물처럼 떠나보내요..
같은 맘이면 꼭 한 곳에서
만나겠죠..
남은 약속 사는동안만..
잊어줘요..
매일 그대 걱정되네요..
다 버리고 날 찾게 될까봐..
그 맘으로 난 다 된거죠..
이제 딴 사랑 빌려요..
이렇게 내 품안에서 그댈
잃어도..
막지않겠죠.. 지난 추억들이
비틀거린대도..
우리 사랑 애써 잡지마요..
흐르는 저 강물처럼 보내요..
같은 맘이면 꼭 한 곳에서
만나겠죠..
남은 약속 사는동안만..
잊어줘요..
다시 또 숨이 차오죠..
너무나 그대 그리워..
더 멀리 왔어도.. 아직
눈에 밟히는데...
아픈 사연 원망하지마요..
우리 오래 사랑하게 했으니...
울지 말아요.. 나 기다려도
용서해요..
다음 생에 그댈 찾아서..
또 되돌린데도.. 늦지않게
12. 날 잊어2 (feat. 조PD)
너였구나 예감은 했었지만
너의 그 큰 고통이 가실때쯤
바로 그 때쯤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바로그 때 쯤 바로 그 때
쯤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모든게 백지로 변하는
거지 모두가 과거지
너였구나 예감은 했었지만
너의 그 큰 고통이 가실때쯤
바로 그 때쯤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바로그 때 쯤 바로 그 때
쯤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모든게 백지로 변하는
거지
이제 자유를 느끼니
나없는 너의 세상이 밝은
빛을 되찾았니
그래 그럼 좋아
그대로 행복하길 바래
나 영원히 날 잊어
사랑이 아냐 집착은 사랑이
아냐
사랑이 뭐냐하면 어려워도
분명 그런건 사랑이 아냐
그걸 스스로 찾아내는
것도 쉬운 일은 아냐
사랑은 얄미운 나비고
또 무비에서 나오는
사랑은 없다는거 아냐
모르냐
아무튼 색맹이 되는건
feel 받는 그 순간 모든것이
그 한순간
염치없이 변하지 아무리
바빠도 데이트는 일순위
늘 쪼들려도 선물 마련하지
경제적으로는 거지
행복지순 100% 일태지
그만큼 배신하면 damage도
크지 당분간 의지를 잃지
오로지 돌아가기만을
아니 돌려놓기만을 갈구하지
그런 순정의 단계를 지나
진정한 바람둥이라 단정해봤자
감정 다스리기는 칼로
물베기
어딜보니 한눈 안 팔고
못 배기는 건
남의 떡이 더 커보이기
때문이지
인간이기 때문이지
so, 서로 이기적인 걸 피하는
게 성숙한 사랑이란 얘기
자 오늘 여기 짧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 the end
이제 자유를 느끼니
나없는 너의 세상이 밝은
빛을 되찾았니
그럼 좋아 그럼 좋아 그럼
좋아 그럼 좋아
( 날 잊어 ) 이제 자유를
느끼니
그럼 좋아 그럼 좋아 그럼
좋아 그럼 좋아
13. 나란 사람
나라는 사람~
이기적이고 소심한 바보였죠
그 큰 사랑도~
아주 귀찮게만 여긴 그런
나쁜사람
이제 서야 알 것 만 같아요
날카로운 나의 말은 그때
상처난 그대의 가슴속을
잔인하게 아프게 했었나
봐요
내 곁을 떠나가는 그 순간
까지
단 한번도 화내지 않았던
사람
그런 그녈 보내고 사랑을
배우죠
함께한 동안~
바쁘단 이유로 연락도
안했는데
이제 서야 전화를 하네요
술에 취해 말도 못하면서
멍하니 눈물만 흘린 거죠
미안해요 그 말이 하고
싶어서
나는 아직도 그댈 힘들게
하죠
사랑해요 한번도 하지
못한 말
너무나 늦었지만 그댈
사랑해요
미안해요 여전히 나라는
사람
그댈 힘들게 하는 못난
사람이죠~
(사랑해요 이젠 다 소용
없지만)
워우 워우 워~~ 사랑해...사랑해
이제 서야 바보~~처럼
14. 허튼짓
소리쳐 울어라도 볼까요
조금은 후련해지려나요
가시라도 난 삼킨 것처럼
가지 말라는 쉬운 한마디마저
이렇게 아픈데
웃으며 보내달라 했나요
안될 것 같은데 어떡하죠
내 맘이 말을 듣지 않네요
너무 서툰 미소 자꾸 일그러져서
눈물만 흘러서
나를 이해할 수 있나요
나를 용서할 수 있나요
행복하란 그대 부탁 들어줄
수 없네요
다시 나를 버리고 자꾸
나를 울려도
그 모습마저 사랑해서
한동안 이러다가 말까요
그대도 잊혀지게 되나요
나을수 없는 병인것처럼
아픈 이 사랑이 지겹지도
않은지 왜 이런 바본지
나를 이해할 수 있나요
나를 용서할 수 있나요
행복하란 그대 부탁 들어줄
수 없네요
다시 나를 버리고
자꾸 나를 울려도 그댈
잊을수는 없겠죠
지워봐도 잊어봐도
그대밖에 모른 채 천번을
죽고 다시 살아요
하루에도 몇번씩을 제자리만
맴도는
허튼 짓인걸 알아버렸으니까
그댈 미워해야 하나요
내가 원망해야 하나요
내게 허락된 마지막이
난 그댄가봐요
다른 사랑찾으려 쉴새없이
헤메도
허튼짓이란걸 알면서
그런 나라서…
15. 잊고 살아가요
한참을 말없이 바라보고
있죠..
나 오늘이 마지막 배웅일것
같아..
가슴은 한없이 그댈 붙잡지만..
끝내 눈물이 슬픈 우리
이별을 말해주네요..
눈부시도록 사랑했는데...
여기 두고가요.. 그댈 매일밤
울리는 추억들...
잊고 살아가요.. 내게로
돌아오는 길...
나쁜 기억하나조차 지우지
못하는
나 처럼 살지 않기를...
약속해요...
그토록 간절히 서로를
원했는데..
원치 않은 이별은 쉽게
이뤄지네요..
내생에 사랑은 이걸로
된거죠..
그대만은 꼭 날 버리고
다른사람 찾아가요..
눈물은 지워요...
여기 두고가요.. 그댈 매일밤
울리는 추억들...
잊고 살아가요.. 내게로
돌아오는 길...
나쁜 기억하나조차 지우지
못하는
나 처럼 살지 않기를...
약속해요...
잊지 않을거에요 한 순간도...
나마저 잊으면 지난 우리
사랑이 너무 초라하잖아
가슴 어디에도 나란 남자
곁에 두지 말아요..
혼자 있더라도 내 생각하면
안되요...
마음에서 새지 않게.. 아무도
모르게..
그 가슴속 깊은 곳에...
날 묻어요...
16. White Night
여기네요.. 마음 열던 그자리..
꿈을 꾸던 그 시간.. 날
다시 부르죠..
저 창너머로 찬바람이
엿보죠..
별빛들도 춤추죠.. 날 축복하네요..
하늘이 오늘밤.. 우릴 위해
천사를 보내..
새하얀 물감을 풀어주죠..
모아둔 이 사랑 물들이게...
두 눈에 그댈 담죠.. 꼭
안죠..
먼 길에 시린 가슴 달빛
옷을 입혀..
우린 하나가 되죠..
겨울 가도 이 사랑 다신
녹지 못하게...
나 입김불어 써내리죠..
영원토록 나에게..
천국이란 하나죠.. 곁에
있는 그대...
두 눈에 그댈 담죠.. 꼭
안죠..
먼 길에 시린 가슴 달빛으로
옷을 입혀..
우린 하나가 되죠..
겨울 가도 이 사랑 또 다신
녹지 못하게...
내 외투로 다 덮어주죠..
고이 잠든 어깨도..
미안했던 마음도.. 사랑으로
채워..
이 밤.. 행복에 지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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