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Hyo Shin > 3 > Korean

 


01. 나비(娜悲)의 겨울

시간이 멈출수 있다면 온 힘을 다해 말을텐데
어쩌면 우리 오늘이 마지막인데
잠시후면 볼 수 없을텐데
조금만 천천히 일어나 주겠니
마지막 다 비울때 까지만
부탁이야 조금만 더 너를 볼 수 있게

몇일 전 우연히 보았던 짙은 화장에 취한 니 모습
숨기고 싶은 또 다른 삶이 있다면
언제까지 모른 척 할텐데
한번만 되돌려 줄 수는 없겠니
어떻게 이대로 사랑이 끝나니
행복했던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게 허락해줘

너도 기억하니 숨이 멈출 듯 사랑했던
꿈보다 더 더아름다운
부서질 것 같던 눈부신 순간을
기어코 날 두고 떠나야 한다면
추억의 눈물이 되어야 한다면
부탁이야 조금만 더 너를 볼 수 있게...





02. 좋은 사람

준비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말 못한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헤어져도 슬픈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맘

셀수 없이 많은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을 보이지 않았던 널
끝내날 나쁜남자로 만들었던 널어떻게든 미워하려 했어

어떤 말로도 미워할수 없는널 생각하면서 깨달은게 있어

좋은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조금 멀리 떨어져 너를 헤아릴수 있는 맘

늦었겠지만 너의 맘 아프게 했던 바보 같은 날 용서해줘...

단 한번만 허락해 준다면 나를 믿고 돌아와 준다면
언제나 말하곤 했던 그런 사람이 되어 너를 지켜주고 싶은데...
다시 돌아올순 없겠니...





03. You & Me

너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이픔이란 것
니가 떠나가는 그때 느꼈지...
내가 부족 한 건지 난 늘.. 묻곤 했지만
아무 대답도 아무 말도 없었던 거야...

좀 더 내게 가까이 와 봐...
오늘만은 나와 있어줘...
다시 너를 한번 안아 보고 싶어... u & me
헤어지는 사람들처럼 이러지는 마...
바보같이 보내 주는 게 싫어...

Just to try let you know 이제야 널 알 것 같은데
다시 나를 받아줄 순 없겠니?
Just to that once tonight 환한 밤이 날 괴롭히면
너도 내가 많이 걱정 됐다고 말해줘...

한땐 나를 떠난 니 생각에 한참 동안을...
잠도 못 이룬 채... 뒤척였었지...
네게 하려 했던 말... 끝내 하지 못 한건...
니 맘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았던 거야... 오...!

나의 눈물 더는 믿지마...
나의 노랠 이젠 듣지마...
슬픈 꿈을 꾼 것처럼 모두 잊어...u&me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보여 준 세상...
나만 혼자 남겨 놓고서 ...oh no..!

Just to try let you know 이제야 널 알 것 같은데
다시 나를 받아줄 순 없겠니?
Just to that once tonight 환한 밤이 날 괴롭히면
너도 내가 많이 걱정 됐다고 말해줘...
흐르는 눈물은 없겠지네가 아니 누굴 사랑했다면...

Rain drops falling down my face 밤새 들려오는 빗소리
그 빌 흠뻑 맞고 거릴 걸어도...
Oh my life is like a song내게 남겨진 슬픈 노래
나 하나만 사랑 한다 했잖아...
그 말 때문에 울잖아...





04. 그후

니가 날 떠난지 벌써 일년이 지났어
주위엔 변한것도 많았었지
하지만 나는 그대로 머문 것 같아
지난 시간은 아직 어제와 같은걸

널 잊을거라고 믿고 다 없던 일처럼 살았어
하지만 내겐 더 힘들뿐인걸 알았어
너 지금 이순간 혹시라도 내 뒤에 서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날 불러줘 널 볼수 있도록

너 떠나간 후에 나도 널 잊어보려고
다른 여자도 몇 번 만났었지우~~
너와 성격이 조금 닮았단 이유로
한땐 결혼도 잠시 난 생각 해봤어

오늘 널 잊는다고해도 다시 내일이 오면
또 다른 너를 잊어야만 하겠지

널 잊을거라고 믿고 다 없던 일처럼 살았어
하지만 내겐 더 힘들뿐인걸 알았어
너 지금 이순간 혹시라도 내 뒤에 서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날 불러줘 널 볼수 있도록

너 지금 이순간 혹시라도 내 뒤에 서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날 불러줘 널 볼수 있도록


첨 시작한 예쁜 연인처럼 설레이게 해줄게
나를 믿어도 좋아

uh a ya!~ (you're be my love) uh a ha
uh a ya~(날 원하고 있잖아)

너무 서두르진마 쉬운건 재미없어 천천히 널 열거야
아직 내 사랑은 깊어 함께할 시간 조금씩 보여 줄거야

자꾸 달아나지마 난 이미 시작됐어
너의 맘은 내꺼야
더는 피할데가 없어 솔직히 니맘
날 자꾸 신경쓰잖아


내가 벌써 두려운가봐
또 바보처럼
여기서 멈추려하네
언제나 시간속을 떠돌다
늘 엇갈리는지
이젠 누군가 운명이라 말해준다면 좋겠어

내일이 또 올 것 같지 않아

그냥 갈까요
언젠가 그리워질 기억처럼
지나고 또 흘러서
그저 되돌리며 볼 수 있도록






05. Girl Of My Dreams

난 선택했어
너를 처음 본 순간 난 빠져버렸어
넌 몰라도 좋아 그건 내 맘인걸
난 잠이 들때면 꿈속의 그녀를 태우고
여행을 떠났지만
그녀의 하얀 얼굴에 다가갈때면 난 꿈에서 깨

누굴 사랑하는건 네가 첨일거야
나의 마음 모두 가져간 그녀
이젠 네게 다가가 사랑한단 말하고 싶어
더 이상 꿈을 꾸긴 싫어

넌 냉정했어
오랜 고민끝에 난 너에게 다가가
내 마음을 모두 고백했었지만
넌 다른 누군갈 이미 만나고 있다면서
뒤돌아 섰던 거야
하지만 너를 이렇게 포기하기가 난 어려운걸





06. 괜찮아

괜찮아 너와 헤어진지도 아주 오래 되었고
지독한 아픔도 거의 다 지웠어

요즘은 말야너의 기억도 없이...
아무 때고 흘러 내린 눈물이오히려 미소로 변해 버렸어...

이젠 혼자서도잠을 깨고니가없는 텅빈방을 정리하며
하룰 보내곤 해...

오래됐던 친구들과 지난얘길 함께하며
농담섞인 웃음에예전의 날 다시 찾았어

너를 사랑했듯이나를 사랑했다면...
널 잃지 않았고 아픈 상처도 없었을텐데....

너를 사랑했듯이 나를 사랑했다면
널 잃은 후에도 조금 더 빨리 널 떨 쳐 버렸을텐데....

이젠 혼자서도 꿈을꾸고 너와함께 즐겨보던 드라마도 볼 수 있게 됐어...

길을걷다 우연히 네 친굴 만났을 때에도
너의 안불 물어도아무렇지 않게 되었어...

너를 사랑했듯이나를 사랑했다면
널 잃지 않았고... 아픈 상처도 없었을텐데...

너를 사랑했듯이 .. 나를 사랑했다면...
널 잃은 후에도...조금 더 빠리 날...추스렸을텐데..

괜찮아...
우리 다시 만나면...오랜만에 만난 친구 처럼만
반가워 했으면.. 정말 좋겠어....





07. It's Gonna Be Rolling

뭐라고 말할게 있는 것처럼 불러 놓고
1분도 못 참고 일어서서 나가고 말거 왜 더

안아주기를 대뜸 원한 것도 너 잊어주기를 대뜸 말한 것도 너

It's Gonna Be Rolling
사랑이 이리 힘든 지 두고 볼 일
It's Gonna Be Rolling 이젠 다 온 것 같아졌어
나는 됐어 이게 다라면 뭐라겠어
너무 많이 됐건 조금 됐건 시간이 됐다 믿어

안아주기를 대뜸 원한 것도 너 잊어주기를 대뜸 말한 것도 너

It's Gonna Be Rolling
사랑이 이리 힘든 지 두고 볼 일
It's Gonna Be Rolling
이젠 다 온 것 같아

이번 일 어떨지 모르는 걸
괜히 내 마음 너에게 뺏겼나
아냐 난 (아냐 난)

안아주기를 대뜸 원한 것도 너
잊어주기를 대뜸 말한 것도 너

It's Gonna Be Rolling 사랑이 이리 힘든지 두고 볼 일
It's Gonna Be Rolling 이젠 다 온 것 같아

It's Gonna Be Rolling
사랑이 이리 힘든지 두고 볼 일
It's Gonna Be Rolling
이젠 다 온 것 같아.





08. 사랑보다 깊은 상처

오랫동안 기다려 왔어 내가 원한 너였기에
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줬었지

날 속여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
너의 눈물 속의 내 모습 아직까지 남아있어

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워
난 너를 기억해 이젠 말할게 내 오랜 기다림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 너의 그 모든 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걸

이젠 모두 떠나갔지만 나에겐 넌 남아 있어
추억에 갇힌 채 넌 울고 있었어

난 그런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
그런 넌 용서할지 몰라 부족했던 내 모습을

넌 나를 지키며 항상 위로했었지
난 그런 너에게 이젠 이렇게 아픔만 남겼어

나는 상상했었지 나의 곁에 있는 널
이젠 모든 나의 꿈들을 나에게 줄게





09. 그녀를 알아요

그녈 욕하지 마요
우리 만나온 동안 나도 미워한 적이 없는데
오직 한번뿐이죠 나를 아프게 한건
그렇게 많이 날 사랑했는데

내가 슬퍼 한데도
나를 위로 한데도
내게 나쁘다고는 말하지 않기를
그녈 떠나 보내고 나 아직 살고 있는데
남은 날들도 난 걱정 말아요

내 곁을 떠나며 차갑게 웃던 그대를
거친 말들로 난 원망 했었죠
하지만 알고 있어요 그대의 낯선 모습에
나 쉽게 그대를 잊게 되기를 바랬던 거죠

누구라도 좋아요 나를 사랑해줘요
더는 나 혼자서는 잊을 수 없기에
이젠 상관없어요 그녀가 아니라면
내겐 누구도 다 똑같은 걸요

내 곁을 떠나며 차갑게 웃던 그대를
거친 말들로 난 원망 했었죠
하지만 알고 있어요 그대의 낯선 모습에
나 쉽게 그대를 잊게 되기를 바랬던 거죠

나를 지금껏 사랑한 적 없다고
애써 웃음 짓던 그대 사랑을 난 알아요

그대를 보내며 쉽게 다 잊을 것처럼
아픈 말들로 난 돌아섰지만
내 맘을 알고 있나요 그대도 힘든 것 같아
쉽게 나의 곁을 떠나가라고 그랬던 나를...





10. 사랑한걸로 됐어요

아무런 걱정하지 말아요
나 하나 없다고 이세상이 바뀌진 않아

참을수 없이 아픈 상처도
그대가 줬으니 소중하게 간직할께요

그대를 향한 미움도
날 위해 준 선물이라 생각하며 날 살아가겠죠

사랑한 걸로 됐어요 내가 더 뭘 바랄수 있을까요
그댈 조금더 곁에 두려 했던 헛된 욕심이 죄인걸로

영원히 잊고 사세요나도 그댈 모른다 말할께요
두고 보세요 우린 단 한번도 이세상에서
만난적 없다고 말할테니까





11. Feel... Me!

자꾸 달아나지마 난 이미 시작됐어
너의 맘은 내꺼야
더는 피할데가 없어 솔직히 니맘
날 자꾸 신경쓰잖아

매일 똑같은 만남에 지루한 널 알아
You can change a loveoh~~
운명같은 사랑을 꿈꾸고 있잖아
Listen to my heart

잠시 너의 손을 나에게 내밀어
내가슴을 날 만져봐
너의 사랑이 나라는걸
바삐 뛰는 내 숨결 느껴지잖아

너무 서두르진마 쉬운건 재미없어 천천히 널 열거야
아직 내 사랑은 깊어 함께할 시간 조금씩 보여 줄거야

uh a ya!~ (you're be my love) uh a ha
uh a ya~(날 원하고 있잖아)

너를 원하는 사람이 많은걸 알지만
who can loving you ! oh!~
니 맘 열을 열쇠는 내게만 있어
I want get your love

때론 레몬처럼 상큼한 니 미소가
그냥 두긴 위험한걸!~
하지만 조그만 질투조차 느껴본적 없는걸
니 맘 아니까

첨 시작한 예쁜 연인처럼 설레이게 해줄게
나를 믿어도 좋아





12. 살아있는 건...

간절히 원할수록 세상은 관대하지 않아
또 다시 같은 곳에 쓰러지긴 싫어서
누군가 내 어깨를 감싸주려 할때면
달아나곤 했던 지난날..

하지만 너는 다가와 나의 하늘을 열고
내가 나를 가뒀던 두려움을 벗고서 자유롭게 해
살아있는건 사랑하고 있는것
다시 쓰러진대도 세상에 날 열어두는것

가지려고 할수록 오히려 넉넉하지 않아
가난한 내 모습을 보여주긴 싫어서
누군가 내 가슴을 두드리려 할때면
굳게 걸어 잠근 지난날..

하지만 너는 다가와 나의 하늘을 열고
내가 나를 가뒀던 두려움을 벗고서 자유롭게 해
살아있는건 사랑하고 있는것
다시 쓰러진대도 세상에 날 열어두는것

또하나의 내가 되어주겠니 아득한 삶의 길에
나를 일으켜줄 빛이 되어 준다면 무엇도 난 두렵지 않아

떠난다해도 다시 슬퍼진대도 좋아
너의 얘기를 기억하니까
살아있다면 사랑해야 한다고
슬퍼해본 사람이 행복을 느끼는 거라고...

살아 있다면 사랑해야 하는것
상처입은 날개로 또 한번 더 높이 나는 것
상처입은 가슴을 말없이 꼭 안아 주는 것





13. 모래성

잊혀질만큼 괜찮을만큼 조금만 사랑했다면 좋았을텐데...
너도 나처럼 이런 생각하는지..오늘은 왠지 더욱 힘들어 잠들수없어

우리 사랑한 날들 매일을 마지막처럼 너무 간절히 사랑한 추억은
이별이란 파도에 무너진 모래성처럼 아름다울수록 더 아프단걸...
왜그때 우린 알지 못했나...

아니라는걸 안된다는걸 맨처음 알게 됐을때 포기했다면
너같은 사람 마음 아프게 하고..
미련한 나를 만나는 일은 없었을텐데..

우리 사랑한 날들 매일을 마지막처럼 너무 간절히 사랑한 추억은
(너무 간절히 사랑한 추억은)
이별이란 파도에 무너진 모래성처럼 아름다울수록 더 아프단걸...
왜 그때 우린 알지 못했나...

노력해볼게...오랜뒤에 다시 만나면 된다고 참아낼수 있다고
웃으며 말하던 네가 나보다 더 힘들테니까...

너무 소중한 추억 하나 마저
시간이란 파도에 다시는 씻기지 않게 나의 마음속에 널 간직할게
영원히 무너지지 않도록...





14. 운명이란 뜻이죠

정말 모를 일이죠
쉽게 할 말은 아니죠
내 인생이 다 변할 것 같은
그 순간을 나 어떻게 찾을까

운명이란 뜻이죠
혹시나 그대인가요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너
마음속에 숨긴 사람같아요

지금 인가요
뒤 돌아서면 모든 것이 꿈처럼 사라져
내일이 또 올 것 같지 않아

그냥 갈까요
언젠가 그리워질 기억처럼
지나고 또 흘러서
그저 되돌리며 볼수만 있게

운명이란 뜻이죠
혹시나 지금인가요
나도 모르게 찾아온 시간
마음속에 숨긴 세상 같아요

내가 벌써 두려운가봐
또 바보처럼
여기서 멈추려하네
언제나 시간속을 떠돌다
늘 엇갈리는지
이젠 누군가 운명이라 말해준다면 좋겠어






15. 행복한가요

나 잊을수 있다고 그대 모른다고 애써 눈물을 감추었죠
그대 그렇게 떠나버린 후에

또 하루가 지나고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질까 생각했죠
하지만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게 되버린 내 빈자리만 남았을뿐

날 기억하나요 지친 내모습 벌써 잊었나봐요
이별도 내겐 힘이드는데 그렇게 쉽게 널 잊으라고 하진마요

긴 잠에서 깨어나 혹시라도 그대 다시 내게로 돌아올까
하지만 내곁에서 이미 떠나버린 그대의 흐린 추억만 남아있죠

날 기억하나요 지친 내모습 벌써 잊었나봐요
이별도 내겐 힘이드는데 그렇게 쉽게 널 잊으라고 하진마요

다른 사람이 찾아온다해도 처음부터 난 두려워지겠죠

날 떠나갔나요 행복한가요 그래도 나에겐
그대사랑이 전부였던걸 떠나간 후에야 알게됐죠

날 기억하나요 지친 내모습 벌써 잊었나봐요
이별도 내겐 힘이드는데 그렇게 쉽게 널 잊으라고 하진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