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Hyo Shin > 4 > Korean


01. 나처럼

난 어떻게 사는지 조금 변하기는 했는지
그 누구도 멈출 수가 없는 흘러가는 시간이 너의 얼굴을 또 스쳤는지

이젠 넌 괜찮아 졌는지 더는 내 생각은 않는지
이젠 아무 소용없다는걸 너무 잘 알면서 또 자꾸 원하고 또 원하게 돼

나처럼 아직 사랑하는 나처럼 변할 수가 없는 나처럼
너의 맘 속에도 날 조금은 남겨뒀기를 니가 그렇기를

널 보내던 그날도 오 난 아무말도 못했어
뒤돌아 흘린 눈물조차 보여 주지 않았어 널 위하는 길이었기에 하지만 또 난

나처럼 아직 사랑하는 나처럼 변할 수가 없는 나처럼
너의 맘 속에도 날 조금은 남겨뒀기를 니가 그렇기를

시간이란 계속 흘러가고 모든걸 다 지워 버리고 너조차도 잊게 할거라고
들었지만 흐르는 두 마음은 그런 시간조차 이겨내고 만날 걸 난 믿어

언젠가 니가 돌아오는 언젠가 다시 사랑하는 언젠가
네게 말할 거야 다 알기에 기다렸다고

나처럼 아직 사랑하는 나처럼 변할 수가 없는 나처럼
너의 맘 속에도 날 원하는 맘은 언제나 그대로란걸





02. Hey U Come On

어느 늦은 밤 술에 취해 맑은 기억 너도 모르는 내게 있어 아픈 기억
낡은 이력서에 쓸거라곤 출생뿐인 날 바로 니가 건졌어
너무 보잘것 없던 인생에 별을 달았어 나는 니가 고마워 화를 알았어

Hey U come on 준비가 됐니? 이건 나의 불행일뿐 너의 탓은 아니야
Hey U come on 미안하지만 이건 나의 불행이야 니가 나쁜 짓을 한건 아냐

힘이 없던 난 너의 길을 따라 갔어 같은 시간을 나눠 쓰며 만족했어
이젠 아무렇게 우습게 볼 내가 아니야 너는 비웃겠지만
뒤에서 욕하며 짖는 너는 별거 아니야 나는 니가 고마워 화를 알았어

이젠 너의 간섭 없이 살 거야 나를 멸시 했어
경멸 섞인 눈으로 널 칠거야 이전의 내가 아니야





03. 그 곳에 서서

멀리도 돌아왔어 오는길이 늦었어 그게 미안했어 항상
하지만 니가 없는건 기다려주지 않는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거야 가라앉을 배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절대 안떠날 너라고
하지만 너는 없었어 돌아올 곳이 없었어 그토록 힘이 들었나

너를 사랑한 곳엔 너아닌 그리움 살아
잊기엔 너무 많아서 난 잊을수 없겠어

너만 보고 온건데 이젠 난 떠날텐데
살아갈 희망없는 난 다 끝난거야 조금씩 가라앉을 배처럼

이기적인 방황이 답답했던 내 방황이
자꾸 널 떠밀었어 니 맘을 아프게 했어

니가 있던 자리엔 그대로 니가 서있어
내가 널 너무 사랑해 널 보낼 수 없겠어

그냥 함께 갈거야 니가 빛이었으니
어차피 너 없는 나는 나 아닌거니

기다리겠어 이젠 내가 널 기다려
니가 아팠던 바로 그곳에 서서 저 깊이 가라앉을 때까지





04. Believe In You

I Never Thought We'd End This Way
We'Ve Turned Our Back's With Out Goodbye's

We Should Be Laughing Not Crying On Oh So Special Day
Did'Nt Mean To Make You Cry

Sometimes I Get So Down And Blue
You Know That, That Has Nothing To Do With You Or Someone Else

Something That's Deep Within Me's Calling For You
There Is Something That You Can Do You Can Take My Hand And Say

I Believe In You In What You Do Like You Can Trust That Sun Will Rise
That You'Ll All Ways Be There Till The End Of The Time
Believe In Me As Far As You See You Can Be The Light That Shows The Way





05. 몰랐죠

이런 말한다면 모두가 웃음지며 뭐라하겠지만
걱정이 많아요 사랑이 다가오면 어떡해야 하나요

우리 서로 사랑하는 건 노력해서 이룬 건 아니겠죠
마음이 시키는 걸 따라요 그 느낌을 믿으면 돼요

이런 마음 기억해줘요 힘들어 하는 너를 보면 안타깝지만
언제나 내게 내민 너의 작은 손 꼭 잡아 줄거예요

약속은 말아요 우리가 사는 동안 영원한 건 없다고
난 믿게 되었죠 서글퍼진다 해도 인정해야 하나요

둘이서 웃었던 시간도 둘이서 함께 흘린 눈물들도
나는 마치 어제 일들처럼 너무나 선명하지만

그런 너를 이해 할게요 변해가는 세상에도 함께 있도록
몰랐죠 달라진 그 모습까지도 난 사랑하고 있죠





06. 너를 꿈꾸며(Interlude)





07. 찾을 수 없는 길

저기 보이는 끝도 없는 길 너와 내가 그 길에 서 있어
이제는 가야할 시간이 됐어 널 위한 그 사랑 내가 아니니

살다가 한번은 떠 올릴 수 있는 소중한 사람이 나이길 바라며
먼훗날 내 모습 찾을 수 없대도 우리의 사랑은 기억해줘

너를 보내고 멈춰버린 난 용기없는 내 자신을 원망해
너를 위해서 내가 잊어 주기만 한다면 다 될줄 알았어

더이상 널 볼수 없단 걸 알지만 나 감히 그 사랑 간절히 원할게
꿈속에서라도 만날 수 있다면 어느 덧 욕심만 날 채우네

너 떠나고 단 한 순간도 이젠 내 것인 적 없어 내게 돌아와 주겠니
처음 만난 것 처럼 몰랐던 사람처럼 그렇게 돌아가고 싶어 우~

살다가 한번은 후회 할수 있는 간절한 사람이 나이길 바라며
먼 훗날 내모습 볼수 없데도 우리의 사랑을 기억해줘

영원히 함께 할 그날을 꿈꾸며 그 길끝에서 널 기다릴께





08. 친구라는 건

학교를 졸업하고 넥타일 처음 매고 우리 학교 앞 그 골목 주점에 앉았지
한잔씩 채워 가는 술잔에 담긴 얘기 우리 지난 날 꾸었던 꿈들을 꺼냈지

정말 얼마만인거니 알게 모르게 변한 너
허나 시간이 우릴 데려가면 우리는 예전의 우리가 되지 언제나 널 생각 했어

힘에 겨운 세상을 만날 때 떠 오른건 처음이 너였어
십년후에 십년을 얹어 간데도 우리 마음은 이대로 변하지마

사랑에 빠졌다고 사진을 꺼내는 너 그녀 말하며 웃는 널 보니 나도 설레
이별을 마시면서 눈물을 쏟지 않길 이젠 그녀와 행복한 사랑을 바랄께

나의 세상과 시간에 항상 들어와 있는 너
혼자 있어도 가슴 뜨거운 건 언제나 함께인 친구란 말 뿐 언제나 널 생각했어

힘에 겨운 세상을 만날 때 떠오른 건 처음이 너였어
십년후에 십년을 얹어 간데도 우리 마음은 이대로 변하지마

네가 있어서 좋은 걸 우린 언제나 친구야
서로 같은 꿈으로 뭉쳤던 우리 다른 세상을 가지만 함께 인걸





09. 보낼 수 없는 너

눈을 뜨고 있어도 나는 볼 수 없었죠 두려움이 두 눈을 가리곤 했었죠
무얼 위해 사는지 어딜 향해 가는지 이제서야 아는데 그대였다는 걸

미워하는 일 밖엔 난 할 수 없나요 떠나는 그대를 너무나 잡고 싶은데
그대 없는 내 삶엔 빛이 없다는 걸 모르나요 난 아직도 그댈 사랑한다는 걸

그댈 보고 싶은데 흘러내린 눈물이 자꾸만 내 두 눈을 흐리게 하네요
잘했어야 했는데 내겐 후회 뿐이죠 돌이킬 수 없도록 멀리 와버렸죠

돌아와요 이번만은 내가 여기 있죠 비켜가줘요 단 한번만 슬픔의 화살을
내게 사랑은 한발 늦게 오고 왜 모든 이별은 서둘러 찾아오나요
그걸 알게하려고 떠나는건가요 난 아직도 난 아직도 그댈 사랑한다는 걸





10. 늘 그대로

너 없는 내 방에 남은 너의 흔적을 이젠 모두 지워야겠지
두 눈을 감으면 내 안에 그려지는 너의 그림까지도

나의 하루를 아직도 힘들게 하는 떠나간 너의 추억들 모두
다 버리고 싶어 모두 지우고 싶어 마지막 돌아보던 너의 모습마저
이렇게 애써 지우려 할수록 더욱 더 아파하는 날 알면서도

참 오랜 시간을 우린 사랑했나봐 많은 너의 흔적을 보니
그 어떤 것들을 너를 잊기 위해서 먼저 버려야 할지

가을 끝에 선 나무의 잎새들처럼 하나 둘 너의 기억들 모두
다 버리고 싶어 모두 지우고 싶어 아무도 사랑한적 없는 사람처럼
이렇게 애써 지우려 할수록 더욱 더 아파하는 날 알면서도

더는 내 곁에 그 어떤 것들도 너를 위한 건 남아있지 않기를
내 전부인 너를 그렇게 사랑한 너를 어떻게 무엇부터 지워내야 할지
이렇게 혼자 다짐을 또 해봐도 내 안에 너의 모습은 늘 그대로 늘 그곳에





11. Want It !!?

원해 나에게 말해봐 지금이 그때야
Wnat it 그렇게 말해도 돼 다 알잖아

그래 시간이 필요해 기다려주겠어
허나 시간을 말하기엔 너무 가까운걸

조금더 내게로와 Let me feel ya 조금씩 넌 달아 오르고 있어
거기서 멈추자마자 느껴봐 이밤을 두손을 높이

Let's get the groove you & I 우리 원하는 걸 서로 알잖아
Let's get the groove you & I 이밤이 다지나 기전에

이대로 멈추지마 You don't stop it 이제야 난 달아오르고 있어
내손을 잡아줘 다시또 올라가 지금이 순간

(Let's get the) groove you & I 우리 원하는 걸 서로 알잖아
(Let's get the) groove you & I 이밤이 다지나 기전에

that's the way I feel you that's the way I love
that's the way you touch me Groove is or our love babe
yes yes we can make it through the night





12. 왜 눈물만 나는지

사랑은 믿을 수 없는거야 영원할것만 같던 그 순간도
매일 변해가는 너를 보면서 이젠 숨도쉴수가 없는데

나밖에 모르던 너였는데 다신 연락하지 말자는 말에
눈물이 날것 같아 너를 볼수가 없어 할수없이 이렇게 보낼 수밖에

I don't wanna let U go 날 안아주던 너의 입술
I can't leave it all behind 네 곁에서 잠들던 날 밤

어떻게 내가 잊을수 있겠니 얼마나 사랑했었는데
가지말라는 말도 못하고서 왜 눈물만 나는지

이제야 알겠어 네 마음을 눈치없던 내가 미웠을거야
어쩔수가 없었어 네가 전부였으니까 너 하나만을 위해 난 살았으니까

이해할 수 없지만 네가 미워지지만 행복하길 바랄게

I don't wanna let U go 뜨거웠던 네 입술
I can't leave it all behind 네 곁에서 잠들던 날 밤

어떻게 내가 잊을수 있겠니 얼마나 사랑했었는데
가지말라는 말도 못하고서 왜 눈물만 나는지





13. 니가 들려준 말

들어봐 하고픈 말 있어 언젠가 우리가 헤어져야 할 때
그땐 혹시 말할 수 없을까봐 지금 할께

미안해 이렇게 우리가 세상 끝까지도 함께 가려 했어
너 혼자서 가야 하니 너무나 아쉬워 눈물이나

어디있어도 들려 올꺼야 니가 원하는 길 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내 모습 떠올리며 지내

알잖아 이렇게 널 위해 숨쉬던 꿈꾸던 날 기억해야 해
여기에서 멈춘다고 너마저 눈물을 보이지만

언젠가 니가 들려준 말 너의 눈속에 날 담았다는 말
잊지 않고 내 마음에 품고 갈게 다시 그 눈으로 날 찾아와

너를 너무 사랑하는 맘 니가 멀리 날기를 바라는 맘
기억하렴 해주고픈 말 많지만 잘가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14. 그 흔한 남자여서

사는 게 힘들어 그런 내게 쉽게 하는 말
시간이 너를 지워버리면 모두 잊혀진다고

술한잔 기울여 나를 위로하려 하는 말
웃으며 모두 고맙다 하며 끄덕 거리며 이별의 건배했지만

너를 만져본 적이 있겠니 너와 말해 본 적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 하는 얘기겠니 모른다고 모른다고

눈물이 뿌옇게 잔이 흐르도록 고여서
슬퍼도 그 흔한 남자여서 난 울 수가 없었어

취한 날 보내며 인사 하듯 쉽게 하는 말
힘을 내 다시 시작인거야 더 좋을 거야 다른 사랑하라지만

너를 알고 하는 얘기겠니 화난 모습에 반했겠니
너의 잔소리로 잠을 청했겠니 아무도 모른다고

눈물이 가득히 잠못 이루도록 고였어
슬퍼도 그 흔한 남자여서 난 남자라서 울었어 참을수가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