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 Si Kyung > 4 > korean

 

01. 다시 시직해도 됄까요

Des mots encore une fois Je vais aux facile Toujours
I'amour c'est pour riens,
rines que des most Comment les enfant, toi

한가로운 일요일 그댄 무얼 하나요 난 빛이 드는 카페에
앉아 여행을 하죠
익숙한 그 음악이 흘러나오면 소박했던 행복했던 그땔
찾아가죠
바람결에 날리는 그대 향기 마셔요 내 어깰 베고 잠이든
그대 뺨에 키스를
보드라운 얼굴을 손끝에 새겨 나도 몰래 불러보죠

연애소설처럼 영화 속처럼 멋진 우연을 타고 그대와
첫눈이 내릴 그 길목에 운명처럼 다시 만나길 주문을 걸어봐요

아직 혼자라는 그 소식에 두근거려요 나 외출했던 그 맘
속에 돌아갈래요
그대도 나와 같다면 고백할게요 우리 다시 시작해도 될까요

Des mots encore une fois Je vais aux facile Toujours
I'amour c'est pour riens,
rines que des most Comment les enfant, toi

별을 줍듯 사랑을 다시 담아줄게요 내 못된 버릇 말장난
까지 고쳐 볼게요
처음 그댈 만났던 설레임으로 시작해요 그댈 사랑해요
편지로 전할까 전활 해볼 까만 밤 내 맘 하얗게 새죠
잠이 든 그대 꿈속으로 난 들어가 잘자 내 꿈 꿔 주문을 걸어놔요

벌써 곁에 있는 기분처럼 따뜻한걸요 부끄러 말고 그대
내게 말해볼래요
그대도 나와 같다고 망설였다고 우리 다시 한번 잘 해볼래요

아직 혼자라느 그 소식에 두근거려요 나 외출했던 그 맘
속에 돌아갈래요
이별도 기다림도 다 연습했으니 이제 다시 시작해도 될까요

Des mots encore une fois Je vais aux facile Toujours
I'amour c'est pour riens,
rines que des most Comment les enfant, toi



02. 잘 지내요

낡은 내 서랍 속 바랜 사진들
웃음만 남겨준 고마운 날들
버릴 것 하나 없던 시간들
걸음마다 추억이 된 풍경
그대도 가끔은 꺼내보는지
닮았던 모습은 변함없는지
생각의 끝엔 아직 내가 사는지
궁금해도 잘 참아볼게요
애써 다그친대도 억지로 거슬러 돌린대도
예전의 우리 모습은 아닐 테니

마지막 기대마저 접어둘게요
맘 편히 갈 수 있게 내가 비켜줄게요
모자란 내 부족한 사랑
채워줄 수 있는 사람 만나면
다 잊어도 난 괜찮아요

어쩌다 가끔 내 생각이 나도
새로운 사람이 맘에 온대도
지난 날들에 아쉬움이 들 때도
행여라도 미안해 말아요
다시 시간을 돌려 서로를 몰랐던 그때로 나
돌아간대도 그댈 사랑할 테니 오~

마지막 기대마저 접어둘게요
맘 편히 갈 수 있게 내가 비켜줄게요
모자란 내 부족한 사랑
채워줄 수 있는 사람 만나면
다 잊어도 난 괜찮아요

후회하지 말아요
서로가 전부였던 좋은 기억만 남겨요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그날엔
꼭 좋은 사람 곁에 있길 기도할게요
편안한 웃음 보이면서
서로 스쳐지나 갈 수 있도록
그런 날에 다시 만나요
그때까지 잘 지내세요




03. 안녕

눈물아 너무 잘 참아줬어 마지막까지 정말 참 잘했어
니가 꼭 참아줘서 저기 내 사랑 편하게 떠나고 있어

그래 입술아 너도 잘했어 가지 말라고 말했으면
아마 저사람 계속 아파하면서 내 옆에 남았을 거야

그냥 계속 가세요 왜 자꾸 멈춰 서요
안녕 안녕 안녕 제발 돌아보지 말아요
눈물이 흘러내리는 내 슬픈 얼굴 보여주기 싫어요

제발 계속 걸어요 왜 자꾸 돌아봐요
안녕 안녕 안녕 너무 갖고 싶은 내 사랑
사랑도 슬픈 이별도 모두 잊고 행복 하세요

제발 제발 제발 자꾸 돌아보지 말아요
당신을 잡고 싶다는 내 슬픈 손을 말릴 수가 없어요

입술아 이제는 사랑한다고 애기해도 괜찮아



04. 잊혀지는 것들에 대하여

눈물 젖은 영화라도 봄 날엔 온종일 여운이 맘에 남아
텅 빈 방구석에 몸을 움추리곤 해
죽을 만큼 서로 사랑해도 해어진 주인공 핑계 삼아
멋있는 이별을 앓는다고 애써 날 위로해

*먼지가 쌓이듯 진한 그리움은 몸서리치며 쓴 눈물로 거
부해도
갈라져버린 내 맘 그 틈에 벌써 자리 잡아
빛바랜 추억을 내게 심어놓고 누구도 잠시도 들리지 못
하게
난 너라는 틀 안에 머물며 더 시들어 가겠지

**날 바라보던 따스한 너의 두 눈 땀이 쏙 배도록
꼭 잡은 내 손을 못 놓고 어쩔 줄 몰라서 발그레 물들던
네 얼굴 잊혀 지기엔
너무 아까운 날들 사라져가기엔
더 소중한 우리의 추억을 조금씩 흘리는 널 위해
내가 모두 주워 간직할게

진한 커피라도 마신 밤이면 새벽이 온 소릴 듣고서야
힘없이 들었던 전활 내려놓곤 해
어쩜 너도 나와 같은 거란 쓸쓸한 걱적을 핑계 삼아
얼굴도 맘도 젖은 나를 애써 또 위로해

*반복

늘 아쉽기만 했던 너의 집 골목 첫 입 맞추던 날
놀란 맘 숨겨 덤덤한 척 어설픈 인사 뒤 잠 못든
그날 밤의 나를 잊혀지기엔
너무 아까운 날들 사라져가기엔
더 소중한 우리의 추억을 조금씩 흘리는
널 위해 난 너만을 위해




05. 일학년 이반 (feat 김진표)

Rap)
비 내리는 어느 오후 낯익은 이 냄새 다른 때와 다른 건
단 하나도 없는데
아련한 기억을 불러주는 냄새의 추억에 어느새 난 기억
속으로 여행을 떠나네
걸핏하면 사고치고 억세게 야단맞고 때로는 구름타고 하
늘을 나는 꿈도 꾸고
사탕하나 손에 들면 난 이 세상을 다 가졌지 그래 떠나자
돌아갈 수 없는 예전 그때로

Song)
가끔 유난히도 그리운 날들 코끝에 맴도는 푸른 봄날의
향기
싱그러운 라일락 기다리는 설레임 기억에 입가엔 미소가
혹 비라도 내릴까 내 어린 맘에 잠을 설치던 이제는 아련
한 소풍 전날의 추억
깨우지 않아도 젤 먼저 잠을 깨던 철부지 일학년 일반 내
모습 참 그리워

엄마 분흥색깔 소세질 넌 김밥을 싸고 가방 한구석엔 삶
은 달걀 몇 알과
몰래 찬장 높은 곳에 사 둔 사이다 한 병 살며시 꺼내어
마냥 즐거웠던 어린 시절 내 모습으로 훌훌 떠나고픈 혼
자만의 소풍길
오늘만은 세상 모든 근심 걱정 벗어버리고 떠나자 예전
일학년 일반 그때로

Rap)
생각하면 그때 그저 시간이 후딱 지나 빨리 어른이 될
수 있게 해달라고
난 두 손을 모아 기도를 했었는데 그때는 몰랐네 걱정 모
른 채 행복 그 자체
그저 내가 원할 땐 뭐든 그렇게 너무 쉽게 이뤄졌는데 미
움이란 없고 사랑만 넘쳤고
돈도 필요 없고 원하는 건 다 있었고 행복이 뭔질 잘 몰
랐어도 누구보다 나 정말 행복했지
사랑을 몰랐어도 사랑만 가득했지 Oh!

Song)
엄만 분흥색깔 소세질 넌 김밥을 싸고 가방 한구석엔 삶
은 달걀 몇 알과
몰래 천장 높은 곳에 사 둔 사이다 한 병 살며시 꺼내어
내미셨지
다들 곱게 접은 흰 손수건 가슴에 달고 짹짹 떠들어댄 코
흘리는 친구들
보고 싶은 개주쟁이 내 동무들 어디 있을까 떠나자 예전
일학년 일반 그때로

Rap)
그지 추억이 한번 더 웃게 하지 저기 내 얘기 장롱 속 그
림이릭 딱지 접었지 힘차게 내리쳤지
있지 내 자기 그 애긴 빼먹었지 거기 축복이 영원히 기억
하지 봤지 들었지 행복한 웃음 소리
팽이 돌렸지 힘차게 내리쳤지 마지막 페이지 이렇게 끝
이 나지



06. 눈물편지

아파도 아프단 말 못해요
숨이 넘어갈 듯해도
그대 안에 나 걱정으로 혼자 지는게 더 아파

좋아도 좋단말 난 못하고 보고 싶단 말 못해요
하고 싶어도 늘 얼버무리죠
눈치 빠른 그대가 또 날 알아채지 못하게

세상에 가장 좋은 그림 하날 알아요
가끔 들러 눈으로 말질 수 있는
맘으로만 안아줄 수 있는 그대라서
웃음으로 감싸서 눈물 흘리는 나죠

분명한 그대를 잘 알기에
그댄 내가 아니기에
어설픈 내가슴 들키는 날엔
바라보는 자유도 그댄 내게앗을 테니까

세상에 가장 좋은 그림 하날 알아요
가끔 들러눈으로 만질수 있는
맘으로만 안아줄 수 있는 그대라서
웃음으로 감싸서 눈물 흘리는 나에요

이별을 앓는 사람들 그마저 내겐 부러워 보일 뿐이죠
사랑을 받았던 사랑을 줬던 그 시간 만큼
고스란히 추억으로 남을테니

세상에 가장 슬픈 노래 하날 알아요
부르기도 전부터 눈물이솟고
불러봐도 그대에겐 들리지도 않아
다시 메아리처럼 내가 듣고 있지만

끝나지 않을 그대죠




07. 바보라죠

바보라죠 날 보고 사람들은 놀러댔죠
하나밖에 난 모르니까 그런가 봐요
난 바보맞죠 정말 난 두려운 게 없죠
그댈 보내고 살 수 있단 못난 생각도 했나 봐요
수천 수만번 생각 또 이해하려 해봐도
하지만 역시 내가 아는 단 한가지란 이것뿐
나는 그댈 모릅니다 등 돌린 채 날 떠나던
내 손 뿌리치며 뛰어가던 그 모진 사람을
나는 그댈 지웁니다 내가 본 그 마지막 모습
음~ 그것만 지우면 되는 거죠

왜 잊으라만 해요 아프기만 할 텐데
그댄 이런 날 몰랐던 가요 미련한 짓만 할 나란 걸
그대 밖에 모릅니다 사랑은 비켜갔지만
아직 그 자리에 남은 내가 기다린단 걸
그대 밖에 없습니다 세상 가득 울리는 사랑
음~ 바보죠 그댄 모르니까요


 

08. 후회하지 말아요

그리워할수록 그리운 그만큼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 앉

말없이 바라보네요 저 어둠 속의 별처럼 가까울 수 없어

해맑은 미소도 숨소리마저도 놓치기 아까운 그 날을 찾

또 그댈 잡고 있네요 세상이 바빠도 좀 천천히 잊죠 우리

조금만 덜 잘해줬다면 그댄 더 쉬웠을 텐데
덧없던 시간이 아픔으로 견뎌냈으니 괜찮아요 난

남겨진 추억은 아리는 깊은 가시로 남겠지만
후횐 없죠 다시는 없을 사랑

가파른 슬픔도 더 자란 습관도 다음 사랑이 다 거둬준대

좀 남겨두기로 해요 혹 운명이 다시 우릴 찾을 날을 위해

조금만 덜 받았더라면 그댈 덜 미안할 텐데
서롤 위했던 많은 노력을 그대 잊을까 걱정이죠 난

먼 훗날 서로 맘 시리게 할 못된 바람 되겠지만
후회하지 말기로 해요 우리



09. 콩깍지

그대 왜 모른척 해요 그대 향한 내 마음을
새까맣게 타버린 맘을 눈치 채고 있잖아요 음~
어제 잠 한숨 못자고 그대 위한 시를 썼죠
아침까지 사랑한단말 그말 하나 남았네요

**두눈에 뭐가 쓰였나봐요 자꾸만 그대 생각나죠
한참을 그대 사진 보다가 귀까지 걸린 웃음 지어요

문득 전화를 걸고서 그대 목소리 들리면
떨린 가슴 그대 들을까 나도 몰래 끊게 돼죠

**반복

어쩌다 눈빛만 스쳐봐도 이렇게 내맘이 설레요
그대를 사랑하길 잘했죠 행복을 주는 그대 고마워요




10. 고마워

걷다 보니 또 여기까지 왔나 봐 이러지 말자 다짐해 놓고서

난처한 너의 맘도 편하진 않을 텐데 내가 괜한 욕심 냈나봐

기억하니 나 우리 처음 만난 날 잘 보이려고 더 허둥대던

나 무덤덤한 듯 니 작은 손을 꼭 잡았지만 사실 많이 떨렸어

*왜 자꾸 멈춰 서는지 고갤 돌리는지
뒤 돌면 니가 있을 것 같아

'잘할게' 매일 밤을 지새던 약속 미안해 생각만큼 잘하지
못해서
좀 늦었지만 더는 소용없는 말이겠지만 니가 전부여서
참 고마웠어

그대로니 다 거울 같던 우리 둘 닮아가는 게 참 신기했던

유치하다며 친구들 모두 날 놀렸지만 정말 잘 어울렸대

*반복

보이니 내 손 잡고 걷던 이 길이 들리니 우리 듣던 그 많
은 노래가
좀 늦었지만 더는 소용없는 말이겠지만 니가 전부여서
참 고마웠어

오늘이 마지막이란 슬픈 바램속에 발걸음을 돌려보지만
oh~

사랑해 사랑했던 그 많은 날보다 고마워 눈물보단 웃음
이 많아서
욕심이지만 이러먼 안 되는 걸 잘 알지만 다시 한번만 더
보고 싶었어
다시 사랑한단 말하고 싶어




11. 어느 흐린날의 행복

난 알죠 그저 우중충한 아침
하늘을 보며 너무나도 행복했던 이유를
난 자꾸 시계 바늘을 보면서
몇 번씩이나 그대에겐 건너가고 있죠

Alright Alright Alright
우릴 감싸는 감미로운 음악소리가 수많은 저 거리 불빛이

그대에겐 입 맞춰라 자꾸 나를 보채는 것 같아
이런 저런 핑계거리로 그댈 만나려 하는 나를
조금씩 날 봐 줄테니 괜찮아요 감사할게요
그대 있는 이 세상 준 것 음~

난 알죠 그대 날 바라보는 걸
그대 나처럼 하루 종일 설레였을 가슴을
난 그대 고운 그 손을 잡고서
그 어디라도 괜찮죠 밤새도록 걸어보고 싶어

Alright Alright Alright
우릴 감싸는 감미로운 음악소리가 수많은 저 거리 불빛이

사랑한다 고백해라 자꾸 나를 보채는 것 같아
이런 저런 핑계거리로 그댈 만나려 하는 나를
조금씩 날 봐 줄테니 괜찮아요 감사할게요
지금 하고 싶은 말 사랑한다는 그 말보다
곁에 있어줘서 난 행복해




12. 당신에겐 특별한 뭔가가 있어요

*난 밖에 몰랐던 누구도 감쌀 줄 모르던 내가 변하니 봐요

좋은 건 뭐든 그대 얼굴이 젤 먼저 떠오르죠
사랑이죠 그런 거죠 어느새 내게 스며든 그대 마법 같은
일인 걸요

좀 늦은 것만 같아 마음이 바쁘죠 거울만 또 쳐다봐요
연습해본 TV에 주인공처럼 살짝 웃어도 보죠
맘에 안 들까 촌스럽진 않을까 한참을 골라 입은 건 그대
예쁘다 했던 늘 입던 이 옷이죠

*반복

많이 기다렸나요 어딜 갈까요 어디든 난 좋아요
그대와 둘이 있다면 저 달 뒤편이라도 날아갈 준비됐죠
연습한 표정도 밤새워 준비한 말들도 생각나지 않아요
싱거운 웃음만 또 흘려요 참 실수투성이죠
서투른 나 어색한 나 한번도 이런 적 없던 내가 알 수 없
는 일이에요

모른 척 못 알아들은 척 해보죠 다시 말해줄래요
만 번도 지겹지 않을 그 말 사랑해 듣고 싶죠
말해줘요 궁금해요 도대체 그댄 어떤 마법을 내게 걸어
놓았나요 영원히 가둬줘요



13. 쉬어요

어두운 회색빛 빌딩 숲속을 쉼 없이 달린 사람들
숨 가쁜가요 늘 힘든가요 Take your time, it's alright

도무지 알 수가 없는 내일은 힙겹게 만나는 그대
지쳐 있나요 이젠 쉬어요 Take your time, easy your mind

뺨을 스치는 부드런 바람도 가만히 웃는 아이의 웃음도
눈부시게 비춰주는 햇살의 사랑도 당신을 위한 거죠

더디게 지나는 힘든 길 위를 낯설게 걷는 사람들
외로운 가요 눈물 닦아요 Try the smile, All the time

고개들어요 멀리 바라봐요 손을잡아 요마음을 느껴요
흔들리며 피어나는 아픈 상처들도 소중한 그대 향기

아픔도 지나면 한 추억이죠 천천히 가요
마음의 눈을 떠요 모두가 그대 사랑을 늘 기다리죠
아름다운 그대 행복할 거에요

Oh Baby (스치는 부드런 바람도) 가만히 웃는 아이에 웃음도
눈부시게 비춰주는 햇살의 사랑도 당신을 위해
일어나요 내일이 와요 용기를 내요 다 잘될거에요
소리없이 피어나는 작은 그 꿈들은 영원한 그대 미소




14. 두사람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
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때

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여전히 서둘고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

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들이 내겐 그보다 더
소중한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
이 되어

서둘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모진 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
을 지나가리